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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끝내고 집 쇼파에 앉아 쉬고 있는데, 못보던 하얀색의 부채 하나가 보입니다. 하얀색 바탕엔 고양이로 보이는 스케치와 함께 무엇인가 글귀가 쓰여져 있는 듯 보였습니다. 딱 보아도 딸아이가 그리고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관심모드로 전환하고 글 내용과 그림을 살펴보니...
제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제 입가에 미소가 이유있지요? 팔불출이라고 하셔도 어쩔수 없슴다~! ^^
아내에게 물어 보니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아이가 지난해 여름방학 동안 참여했던 독서캠프에서 쓴 시를 이번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학교 독서프로그램에서 부채를 만들면서 써 넣은 것이라고 하는군요.
위에 사진 속 부채에 그려진 고양이 그림과 아래의 저희집 고양이 바론도 조금 비슷하죠? ^^
뭐~ 사실 저 고양이는 저희집에서 기른다기 보다는 어쩌다 보니 함께하게 된 인연이랄까요? 아~ 제 아이들에겐 가족과 같은 존재긴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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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블랙체링님.. ^^ 잘지내시죠? 요즘 블로깅을 하지 못해 얼마나 아쉬운지 모릅니다. 게으른 탓이겠죠? 올해는 다시 심기일전하여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잘 될지 의문입니다. 아무쪼록 블랙체링님께서도 좋은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블랙체링님.. (_ _)
고양이를 백작부인으로?? 귀여워요. ^^
행복한 마음 가득한 설 명절 보내세요~
아유.. 이제야 답글을 답니다. 명섭씨도 잘 지내시죠? ^^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뵌지도 꽤 되었
는데... 조만간 함 뵐 수 있겠죠? ^^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 해지는걸요? ^^ 솜씨도 좋습니다~
터키쉬 앙고라 처럼 보이는데... 제 딸아이가 봤으면, 집에서 기르자고 난리 쳤을 거 같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밋첼님의 아이 사랑은 작은 글에서 마저도 얼마나 물씬 풍기는지... 제 마음도 푸근한 느낌입니다. ^^;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와 저희 가족이 고양이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저 하얀 고양이 때문에 말이죠. ^^ 늘 좋은 말씀과 관심 고맙습니다. 밋첼님..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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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与美的追求是在我们允许儿童保持我们生活的各个活动领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