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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긴 기억...2009/11/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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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합니다.

 

 

은 책들 속에서 오늘에 대한 교훈을 얻곤 합니다. 『선물 (The Present)』 이란 책에서,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누가 나의 치즈를 옮겼을까?』 등등...

하지만 세상 살이에 얽혀 살다 보면 곧 일상 속에서 잊혀지곤 합니다.

 

그렇게 생각없이 살아가는 날들이 많아 집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되는 일들도 참 많기도 하구요.

그저 오늘, 지금 당장 편하고, 즐겁고, 마냥 좋기만 한 것에... 또는...

술이 그렇고, 각종 유희들이 그렇습니다. 또한 부질없는 욕심과 충동적 행동 그리고... 언행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의해서라도...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면 부끄러울 겁니다.

정신을 차려서 이제 무언가를 하려할 때 지난 날 내가 했던 유희가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이 되어 스스로를 옥죄게 된다면, 이 세상으로서도 보통 문제가 아닐 수 없을 겁니다.

남의 눈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더더욱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만 어떠한 일을 하든 떳떳하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더 크고 좋은 일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도 할 겁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마것도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대박을 꿈꾸시는 분들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바람직한 것이 아님은 아실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정말로 삶이란 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 하루는 당장 오늘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오늘을 충실히 살아야 합니다. 지나간 날들에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기회는 오늘 뿐입니다.

 

먼 날이라고 생각이 들어도... 당장 지금의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문득 생각이 나서 독백 처럼 적어 봅니다.. 스스로에 주문을 걸듯...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공유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공개를 합니다.

 

항상 좋을 수는 없지만, 좋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언제나 그것을 생각하시길... (_ _)

 

글을 인용하실 경우 따뜻한 댓글(또는 트랙백)과 원문의 출처 및 링크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_ _)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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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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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는 건 잘 아는 데 게으름이 항상 발목을 잡아요.. 이 게으름을 어쩐다요???

    2009/11/07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 항상 생각하고 계시다는 말씀은... 이미 실천은 하고계신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

      2009/11/08 13:41 [ ADDR : EDIT/ DEL ]
  2. 마시멜로는 아직 안 읽어봤지만 저자의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네요.
    선물도 치즈도 정말 감명깊게 읽었답니다. 선물처럼 오늘을 살며 치즈처럼 행동한다면 금상첨화겠죠. 항상 새로운 치즈 냄새를 맡을 것! 운동화 끈을 동여맸다면 미로를 탐험할 것! 변화와 행동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인다면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 것! ^ ^

    2009/11/07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로 좋은 말씀이세요.. 부두인형님... 고맙습니다. ^^

      2009/11/08 13:41 [ ADDR : EDIT/ DEL ]
  3. 하루하루 게으름으로 먹고사는 ...;;
    게으름이 오히려 약이 될수있다는 모범적인 -0- 케이스랄까요;;
    급해서 체하기보다 게을러서 체하는 아주 악질적인 ㅎㅎ;;

    마시멜로 책샀는데 누가 가져갔네요 흑..........어디갔지 ㅠㅠ

    2009/11/08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이세요.. 버스닉님... ^^
      멋진 시간들 만드시는 모습 좋아 보입니다. ^^

      2009/11/08 20:20 [ ADDR : EDIT/ DEL ]
  4. 한 순간 좋다고 즐겼던 유희들이...
    제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드는 군요.
    아무튼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글이군요.
    또한 앞으로의 삶에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도 담겨있는 듯 합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별님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즐겁게 보내시길...

    2009/11/09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의 내용은 저에게 하는 독백입니다. 저역시 그러하기 때문에... 솔직한 마음을 지니신 HEPI님의 경우는 이미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 계신 것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반적인 우리들 중 한 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오히려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의심스럽지요... 다만, 이런 거라 생각합니다. 잘못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잘못을 알았다면... 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것...
      저 역시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보아주시는 HEPI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_ _)

      2009/11/09 17:15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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