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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이란 사람에 따라 구분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인간이란 있고 없음의 정도에 따라 인격과 행복 추구가 한정적으로 될 수 밖에없는 모순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의 능력과 노력이란 두가지 잣대로서 형평성에 맞는 댓가를 지불해야한다는 그럴싸한 주장은 그런대로 맞는 것 같습니다.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본을 낳기 위한 자본과 수단으로서의 노예적 노동력...
사람이란 서로 같고 다른 능력과 서로 다르고 같은 모습으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여 함께 기대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人" 상형문자인 한자에서 말하듯 사람은 위에서 말하는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내 능력이 출중하다는 건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건 내 능력을 함께 공유하고 부족한 다른 나의 모습을 또다른 사람들로부터 채워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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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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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래도 자기를 개발하면서 느끼는 희열이 가장큰 희열 아닐까요.
물론이지요... ^^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스스로 발전하고 그 지식이 폭과 깊이가 더 커짐과 동시에 겸손함이 함께하게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또한 자연스럽게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일 테구요.. ^^
고맙습니다. 레드홀리님.. (_ _)
인터넷으로 자기 계발도 하고, 사람도 만나는 재미아니겠습니까 ㅎ
상호적 관계의 순환과 연속이 또한 인터넷의 맛과 멋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꼬마낙타님.. (_ _)
얼마전 나는 어느 처음보는 혹자와 사상에 대한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저의 지적 한계를 느꼈지요.)
그는 많은 부를 누리며, 자본을 창출하는 능력을 지녔고,
빈민에 대해서 헌신적이며 실천적으로 '시혜'를 베푸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당연히 현 체제를 옹호하며 오늘날 구조적 문제를 끝까지 외면했습니다.
저는 <사람의 능력과 노력이란 두가지 잣대로서 형평성에 맞는 댓가를 지불해야한다는 그럴싸한 주장>을 끝까지 외면했습니다.
그것을 저는 조금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이를 위한 이론적 잣대는 없을까요.
이론으로 설명하기란 참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느끼고 깨달아야 할텐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진정한 상호작용을 느끼고 깨닫도록 해야한다는 것과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따라오도록 적절한 힘이 적용되는 통치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답변이 빨리 오니까 좋군옄
그나저나 안경을 놓고와서
인터넷 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ㅜ
아무래도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이 비슷하다면, 이야기 하기가 좋기 때문일 겁니다. ^^
고맙습니다. 꼬뮌님..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