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그처럼 열광해야만 하는가?


킨토시로 이미 전세계적 그 유명세가 작지 않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발매가 되면서 아이폰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기업 애플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졌습니다. 더우기, 어제 애플이 공개한 아이팻으로 그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지 출처: Apple.com 메인화면 이미지, 일부 편집수정

▲ 2010년 1월 28일 공개된 애플의 타블렛 iPad

 

 

하지만, 좋다라고 하는 관심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고 여과된 판단이 아니라 분위기에 휩싸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언젠가 모튜님께서 쓰셨던 아이폰에 대한 포스트에서나 꼬뮌님의 생각에서도 일부 공통된 느낌이 들어있어 언젠가 이에 대한 글을 쓰고자 했었데, 마침 글을 쓸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한가지 우려되는 사항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대상이 일부일 뿐이며, 좋지 않은 모습의 사람들 역시 일부에 지나지 않겠지만,-

글에서 애플을 위시한 특정 이름들을 지칭하고 있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부분에 있어서 해명 아닌 해명을 하자면, 그 이름 자체는 대표적 성격일 뿐, 그 이름 이외의 수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며, 포함되는 영역에 있어서도 마케팅과 같은 인위적 차원에 의한 것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개인적 취향 및 기호에 따른 것 모두가 해당됨을 전제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한 블로거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인 작은 글을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글의 논점과는 관계없이 불필요하게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좋아하는 것은 그냥 좋아하는 것 뿐이어야 한다.                        

 

당연히 좋아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또한 그 이야기들을 보면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부가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 특히 이미 보편화?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을 두고 흔히 이런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8가지 단점을 한 두가지 장점으로 모두 상쇄시킨다." 또는 "단점을 장점화 한다."

이를테면, 로딩시간 및 화면이 전환되는 몇초를 이미지 표시로 대체하므로써 사용자가 늦은 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있다는 부분이 한가지 예일 텐데, 이는 사실 기술이라기 보다는 트릭에 가까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에 있어서도 어떤 최면에 걸린양 대단하다고 열광을 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마하반야님께서 작성했던 번역글

누구도 생각해보지 않은 아이폰의 비밀. 아이폰 앱 판매의 진실 이라는 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 글을 보시고 좀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마하반야님의 블로그로 이동하여 읽어보시길...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 왜 우리들은 아이폰을 쾌적하다고 느끼는가.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비밀의 한 가지는 화면의 묘화수법(화면을 그리는 방법)에 있다.

예를 들어 화면과 화면이 이어지는 방법. 이것을 전문용어로 트랜잭션이라고 부르는데, 아이폰에서는 어떤 화면이 다른 화면으로 바뀔 때에, 실제로 교묘하게 기능하는 애니메이션을 중간에 끼워 넣는다. 예를 들면 홈 화면의 아이콘 하나를 터치하면 해당 어플의 화면이 안쪽에서 뿅 하고 확대되는 이펙트(효과)가 흐른다. 이것은 정말 짧은 순간에 이뤄지는 일이라 눈치채기 어려운 일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에 의해 사용자는 「아, 지금 프로그램이 실행 되었구나!」라고 착각한다. 「얼마나 시원시원한 동작인가」라고 감동까지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최초의 뿅하고 확대되는 화면은 어플에 이미 준비되어 있는 정지화면을 시스템이 애니메이션 표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기동에 들어가는 것은 그 다음이다. 그러니까 어플은 화면이 뿅 확대되고 나서 한 템포 늦게 조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 것이라고 수 없는 것을 또는 좋지 않은 것을 좋은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물론 그것이 의도적인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을 마치 대단한 장점인 듯 포장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 뭔가 대단한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며 애플의 대변자들 처럼 그에 반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큰 일이라도 난듯 한 모습들을 보고 있자면, 어딘가 잘못되어도 한참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애플 자체가 나쁜 거라는 의미이거나 좋아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Mobile UX1 실무 전문가 팀 블로그인 MoUX의 아이폰이 좋은 이유라는 글 정도라면 애플과 아이폰이 왜 좋은지를 근거있게 대체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말하고자 하는 것이 전문적인 수준이 되어야만 무엇인가를 평가하고 좋아할 자격이 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충분히 뭐는 어때서 좋다는 그 논리가 어느정도 수긍이 될 수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겁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좋은... 그러한 것에 대해서 좋다는 정도의 수준을 넘을 만큼 열광할 필요가 를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만일 그것이 진정으로 스스로의 명확한 판단과 그 효용성을 기반으로 한다면 좀 모르겠지만... 주위를 온통 내가 알고있는 기호에 맞추어 재단하려드는 듯한 모습들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마치 애플은 시대의 화두이고 애플의 제품은 꼭 써보아야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자격이 있다는 이상한 착각 속에 빠져드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다른 이들에게 파급적 효과 또는 영향을 주고자 하는 듯한 모습은 혹, 애플사의 직원들이라면 모를까... 암튼, 스티브 잡스 입장에서는 아주 좋아할 일임에는 확실해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http://www.wired.com/gadgetlab/2008/09/steve-jobs-e-ma/, 일부 편집수정

▲ 프리젠테이션의 모범이라 칭송되는 스티브 잡스의 제품 시연 모습

 

 

그래서 인지... 한편으로 이건 다분히 애플의 치밀한 전략적 계산 하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그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건 그가 발표하는 능력을 지닌 남다른 면이 있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또다른 사실은 아주 잘 짜맞추어진 각본과 연출이 만들어낸 결과인것도 사실며, 그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상품들 역시 기호에 따라 더 좋아할 도, 아닐 수 도 있는...또다른 형태의 디지털 기기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이게 한다는 점에서는 과거 MS의 베타버전 시연회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과거 애플과 MS/IBM 진영으로 구분된 판구도에서 보았을 때에는 전혀 다른 색깔이라고 생각했지만, 궁극적으론 다르지 않음을 이젠 알게 됩니다. 그래서 더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폰 또는 오늘 공개된 아이패드를 말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멀티 터치기술 입니다.

그러면서 혹자는 이 기술이 마치 아이폰 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서 그 근거로 특허를 운운하기도 합니다. -글쎄요... 이러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특허가 왜 있는지 다시한번 좀 찾아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옴니아2를 빗댄 것으로 보이는 재밌는 게시물을 보게되었습니다.

가수 박진영이 SKT로부터 협찬을 받은 것으로 이야기되는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동영상으로 보아서는 오히려 아이폰 사용자라는 가수 박진영 옴니아2로 인터넷을 하다가 두 손각으로 화면을 확대하려 하는데, 되지 않자 말도 안된다는 듯 웃는 동영상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를 두고 말들이 적지 않더군요.

 

▲ 옴니아2를 아이폰 처럼 생각하고 있는듯 만지고 있는 가수 박진영

 

 

멀티터치가 분명 좋은 기술임에는 틀림없고, 또한 여러 가능성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열손가락을 모두 인지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는 것에 있어서는 다양한 방식의 기능적 구현이 가능하게 될테니까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현재의 웹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는데 사용하는 멀티터치 기술로 이를 높게 생각하며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웹화면이 멀티터치가 되지 않으면 뭔가 많이 불편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단지 습관의 차이를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편협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다르게 표현하자면, 오른손 잡이로만 살아온 운전자가 왼손잡이용 차량을 보고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따지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것도 제대로 활용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솔직히 말해 화면에 대고 두 손가락을 쫘~악 펼치며 화면을 확대하는 것보다 한 두번의 터치 또는 드래깅으로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것이 편할 수 도 있습니다. 이를 두고 더 좋다 아니다를 말하는 좀 아니지 않을까요?

 

어떤 물건에 있어서 좋은 것은 그냥 좋은 것이고, 또한 나쁜 건 나쁜 것이라는 사실일 뿐입니다.

그러나... 단지 그냥 좋은 것에 대한 겉핥기와 다를바 없이 그저 좋은가 보다에서 좋은 것처럼 보게되는 건 분명히 다시 생각해 보아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연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이겠지만, 나쁘다는 문제나 어떤 결함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입니다.-

 

기대를 하고서 본 후에도 실망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계산하여 만들수 있다는 것은 애플이 지닌 대단한 장점입니다. 기업적인 입장에서는 또한 그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의 능력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무엇을 위한 것인가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대상에 있어서 혹시 그것을 뛰어 넘는 어떤 최면에 빠져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영화 아바타를 보고나서 아바타에 대한 느낌과 그 내용이 주는 어떤 감동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마치 그저 영화 아바타를 좋아하게된 감흥에 잘못 빠져서 스스로 어렴풋이 또는 무의식적으로 아바타와 밀접한 어떤 관계가 있는양 아바타의 흥행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에 관심을 갖게 되며, 그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그것에만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 결과들을 떠벌이는 모습이 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냥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한 개인적 견해로 끝나도 될 것을 어느 덧 추종세력적 좀비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애플 또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아니면 모두 시대에 뒤떨어진 듯 바라보는... 소통없는 일방적인 시각들... 모두가 생각이 같을 없고, 상황에 따라서 또는 취향이나 사용하는 형태에 따라 각기 달리 볼수 있는 것임에도...

 

개인적 취향으로 어떤 제품을 사용하면서 열광하는 것을 뭐라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을 그렇게 표낼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라는 겁니다. 좋은 건 그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표현의 차이라고도 할 수도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과, 나의 명확한 판단없이 표면적인 것과 시류에 빠져 좋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팟 또는 아이폰 또는 아이팻 역시 그저 하나의 디지털 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을 너무 높게 생각하고 또 그 생각이 전이되도록 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쯤에서는 혹, 그 앱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힘이 녹아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잠시 드는군요. 그러나 결국 거대한 그림은 애플이 만든 것이고... 상호작용이라는 것으로 포장하면서도 모두 내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도록 하는 폐쇄성을 너무도 그럴듯하게 만들었습니다,  문득 나누고 있는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처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앱스토어의 좋은 모습으로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것은 기대할 수 있는 그림이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지켜려고 합니다.-

 

아이폰에 대한 그 열광의 모습들을 상기하다 보니, 개그콘서트 달인의 대사가 들려오는 합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http://blog.kbs.co.kr/tvguide/781243, 일부 편집수정

▲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프로 달인

 

 

특히, 서두에서 말씀드린 모튜님의 블로그에 게재되었던 아이폰과 관련된

" 아이폰 써보니 정말로 좋으신가요??" 라는 포스트의 댓글들을 보면... 마치 전쟁을 방불케하는 느낌을 받게되기도 합니다. 모튜님이 말하고자한 것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내용과 마찬가지로 아이폰을 비방하거나 나쁘다고 하면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한 것도 아니었고, 아이폰이 좋아서 그저 열광하는 모습에 있어서 좀 더 생각해 보자였는데... 내편, 네편이라는 애플 아이폰의 호,불호(好,不好)를 가리며 투철하게 이분화로 구분을 하고 적대시 하는 댓글들의 양상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보아야 할 것은 보질 못하는 구나...하는 생각으로...

 

 

스마트폰은 나의 편리를 위해 선택하는 물건일 뿐                      

 

지난 주말 TV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지는 시사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했었는데,

충분히 그 흐름과 대세라는 것은 알지만, 정말이지 스마트폰은 대중화라는 말이 최근 대두되었을 뿐.

십년 가까운 이전의 시절 부터 PDA를 휴대전화로 사용했던 사람들도 많고, 웹상의 동호회도 적지 않이 존재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프로그램을 나누고 지식을 공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이전부터 사용을 해오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치 이제 막 새롭게 등장한 것처럼 하고 있는 것이 좀 우습게 느껴지기도 할겁니다.

 

지금의 아이폰이나 여타의 스마트폰들이 성능과 기능면에서 개선 및 향상이 두드러지게 나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어제까지 없다가 뚝딱하고 오늘 갑자기 등장한 PDA나 스마트폰은 아닌데...

 

스마트폰의 보편화 대중화가 어느덧 시대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보편화는 세상을 변화 시키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줄것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동통신 및 단말기를 제조하는 굴지의 기업들이 주도하는 마케팅적 도구로 전락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기술은 공정한 경쟁이 있어야 한다고 말들은 하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이것만이 최고다를 외친다면 더이상의 좋은 결과물들은 만들어지지 않을 겁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구글 그리고 안드로이드 및 안드로이드 마켓과 비교하여 말할 때,

동일한 OS라고 하더라도 다종의 서로 다른 제조사를 통해 양산될 안드로이드는 호환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문제로 인하여 안드로이드 마켓의 성공 여부도 불투명하며, 그렇기 때문에 단일기기이면서 단일OS가 탑재된 애플의 아이폰이 사용자나 개발자에게 더 편리하고 유용하다는 주장이 그럴 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꼬뮌님께서 몇번인가 말씀을 남겨주시기도 했었는데,

중요한 촛점은 위의 주장이 아니라 폐쇄적이나 개방적이냐의 차이라고 해야할 겁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개방성을 기치로 내건 안드로이드

 

 

물론 이부분에 있어서 구글을 좋아하기 때문에 옹호하고자 하는 차원은 아닙니다. 구글과 아무런 관계도 없거니와 구글을 좋아하더라도 그냥 어떤 좋은 면이 있다. 그래서 그냥 좋은 건 어떤 어떤 이유 때문에 좋은 것일 뿐... 그 이외에 대변할 이유도 없거니와 지금 여기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 누가 좋으냐 나쁘냐를 가르고자 하는 것도 아니기에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 대목에 있어서 오히려 개방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구글을 바라보는 관점은 현재형일 뿐임을 직시합니다. 지켜보아야 대상이라는 겁니다. 다만, 어쨌든 그 구도가 그렇게 폐쇄적이냐 아니면 개방적이냐라는 판으로 짜여져 있는 형국으로써 과연 그 결과가 누구에게 이익이 될것인가는 잘 생각해 보아야 할 사항이라는 겁니다.

 

여러가지 차이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피부에 와 닿을 사용자 측면에서 돈의 지출을 한가지 예로 들면, 우선 구글은 현재 안드로이드 소스를 공개하면서 제조사들로부터 어떠한 비용도 받질 않습니다. -이 부분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용이 될 것인가는 앞서 지켜볼 부분이라고 했던 사항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안드로이드라고 하는 새로운 스마트폰의 가격을 저렴하게 만드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가 다량 시판이 되고 있는 외국의 스마트폰과 관련된 사이트들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폰들은 우리 돈 20만원 전후면 구매가 가능한 가격대임을 감안할 때, 이는 가격적 인하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구글이 제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자 하는 기업 애플과는 다른 측면으로 사업적 방향을 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제품 분류와 시장에서 볼때 경쟁적 위치에 있을지는 모르나 이것이 본질은 아니라는 얘깁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내용은 결국 무엇보다도 사용자 측면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인데...

모바일 시대로의 진입을 하고 있는 현재에서 모바일 시대를 기본적으로 장식할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의 싸움을 지켜보며 마치 내가 사용하고 있는 진영과 그렇지 않은 진영 간의 싸움으로 착각하고 으쌰으쌰하면서 이겨라 져라할 이유가 있나를 생각한다면... 이건 정말로 블랙코메디라고 해야할 겁니다.

 

 

다양함과 다수를 향한 편리성과 상호작용,

서로 같고 다름의 이해에 대한 보편화가 세상을 좋게 만든다.

스마트폰 역시도...                                                          

 

솔직히 앞서도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만,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했었고,

정말 획기적이라는 생각으로 앱스토어에 대해서 포스트를 써야겠다고 준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연인지 몰라도 제가 존경하는 이종만 어르신의 과거 행적 비추어 지주와 소작농이 관계를 자연스럽게 없애고자 벌어들인 자본으로 재단을 설립하여 땅을 사들인 후 필요로 하는 소작농들에게 배분하고 땅에서 얻어지는 소득을 7:3으로 나누되, 그러한 것 역시 30년까지만 그렇게 하고 이후로부터는 발생하는 모든 소득을 소작농이 가져가도록 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상기하면서... 스티브잡스의 그 생각이 참 대단하다... 참신하다... 혁신적이다. 등등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http://www.apple.com, 일부 편집수정

▲ Apple의 Appstore 홍보 이미지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좀 차원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거대 기업들의 구조와는 확연히 다른 것은 맞지만, 앱스토어 역시도 단지 수익창출의 돌파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에 있어 기업의 목적이 단순히 이윤 추구만을 근본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린가...라면서 아닌 밤 중에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다시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만, 말하고자 하는 건 "잘못이다 아니다"가 아닙니다. 그 이전에 더 좋은 것... 그리고 지금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자는 겁니다. -아마도 이말은 찌라시들이 양산하는 기사 같지도 않은 기사들에 어눌하게 댓글을 달고 있는... 얼마나 잘났는지 우성인자 열성인자를 논하며 대단할 것 같지 않은 돈벌이의 능력을 과시하는 졸부를 가장한 알바들과 그 알바를 조장하는 작자들에겐 씨알 까먹는 소리가 되긴 할겁니다.-

 

애플의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것... 그리고 디자인과 효용성적인 측면도 여타의 것들 보다 앞서 있을... 더우기 그 애플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동격적 인물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환상적이라는 것도... 모두 압니다.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래서 뭘 어쩌자는 건가요?

좋은 상품은... 그냥 좋은 것일 뿐입니다. 딱, 거기까지면 되는데, 너무 질러 가기 때문에 보기 좋지 않은 꼴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결과적으로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들로 인해 애매한 얽히고 섥힘이 불필요하게 파생되는 겁니다.

 

비근한 예를 몇가지 들자면,

몇해 전 대한민국이 전체가 시끌벅쩍했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

CG적으로는 정말 지금 당장 최고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보아도 그 디워를 보고 내용적으로 감동적이었다고 하는 건 도무지 이해할 없었습니다. 선배 개그맨 출신의 영화감독이 만든 영화라서 그렇게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어떤 개그맨이 정말로 감동적이었다고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사람마다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를 새삼 깨닫기도 했었습니다.

 

▲ 온나라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D-War

 

 

그런데, 그렇게 디워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었을 때 대중들은 중요한 것은 모두 생각하지도 않고, 한가지에만 집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애국자나 아니냐.

 

제대로 보고 좀더 좋은 것을 말하는 쪽에서는 심형래 감독의 능력과 심형래 감독이 지니지 못한 능력을 가진 수많은 충무로의 감독이 함께 영화를 만들면 좋겠다는 얘기였을 뿐이었는데, 무슨 심형래 감독의 대변인인양 죽자고 덤벼드는 모습들은 그야말로 좀비 그 자체였습니다. 또한 애둘러 어딘가 속이 보이는 애국심을 자극하려는 마케팅적인 모습들과 과장된 외화벌이 및 미국에서 개봉하는 상영관 숫자를 가지고 엄청난 일인양 말하던 심형래 감독의 모습도 그리 좋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95를 출시하면서 온 방송사에서 나오는 뉴스의 초기 기사 화면들은 윈도95 출시와 함께 윈도95를 사기 위해 달려드는 사람들의 모습... -그런데, 최근의 애플 아이폰에 대한 내용도 그와 비슷한 모습들이 회자되는 것을 보면서 어딘가 다를 것 같다고 생각했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유사성을 이렇게도 발견할 수 있구나를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윈도95가 어떤지를 정확히 알고 구매 했을까?라는 생각... 그 이후 윈도95는 "치명적 오류"라는 에러메시지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윈도95라는 것이 사실은 애플의 매킨토시와 IBM의 OS2를 본따서 만들었다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http://www.deskpicture.com/DPs/Technology/Windows95_1.html, 일부 편집수정

Humorous View of Windows 95 Wallpaper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때 그 수 많은 사람들이 윈도95 출시와 함께 그것을 사려고 몰려든 건 다름 아닌 마케팅의 결과였다고... 비쥬얼한 홍보에 앞장서서 속 보다 겉을 중요시 했던 MS는 베타버전의 홍보에는 정말 귀재였다고 기억되는데, 이를 빗대어 이런 이야기가 풍자되기도 했었습니다.

잠시 보고 웃으시라고 그 내용을 잠시 옮겨 봅니다.
 

빌게이츠가 죽어 염라대왕 앞에 갔더니 ...

염라대왕이 지옥과 천국 중에 어디를 가겠느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영리한 빌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죠...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지옥과 천국을 한번씩 보여주십시오. 보고서 결정하겠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염라대왕은 기꺼이 빌게이츠에게 천국과 지옥을 한번씩 보여주기로 하고

먼저 천국을 보여줬답니다.

 

빌게이츠 눈에 보인 천국은 그야말로 천사들이 날아다니며 평화롭고 너무도 보기 좋았답니다.

천국이 좋긴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다음 염라대왕이 보여준 지옥이 문제였습니다.

지옥에서는 빌게이츠의 눈이 뒤집어 질 정도로 매혹적인 모습의 너무도 아름다운 여인들이 빌게이츠를 향해 유혹의 손길과 몸짓을 하고 있었으며, 온통 화려하게 치장된 멋진 세상이 펼쳐져 있었기에

조금 전에 보았던 천국에 대한 생각을 말끔히 없애 주었답니다.

 

그래서 결국 빌게이츠는 염라대왕께 지옥행을 결정했다고 말을 하였고,

한번 결정한 것은 번복할 수 없다는 염라대왕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빌게이츠는 지옥의 문으로 들어 섰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빌게이츠가 지옥의 문을 들어서자 마자

지옥은 말그대로 불구덩이에 가시덤블로 수많은 악귀들이 온통 가득한 모습으로

빌게이츠를 잡아 끌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놀란 빌게이츠는 헐레벌떡 뒤도 안돌아 보고 지옥의 문을 뛰쳐나와서 염라대왕께 따졌답니다.

"아니, 조금 전에 보여준 지옥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겁니까? 이게 뭡니까?"

라고... 그렇게 염라대왕께 마구 따지니까... 염라대왕께서 하는말이...

"원래 맛보기 버전은 그러니라" 라고 하더라는 군요. ^^

 


아마 그랬을 겁니다.

윈도95를 구매했던 그 수 많은 사람들이나 윈도95를 필두로 전세계 PC운영체제를 거의 석권하다시피 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는 이러한 사전 포석 효과와 그 연쇄반응이 주효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외형에만 너무 치중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는 어떤가요? 아직도 여전히 건재한전세계적인 초대형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이지만, 어딘지 과거의 모습과는 달라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윈도95와 98을 바탕으로 껍데기만 왕창 휘황 찬란했던 실패작 윈도미와 같이 XP를 화려하게 포장하여 출시되었던 비스타는 벌써부터 짐을 싸 버렸고, 그 후속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던 윈도7이 최근 출시되었지만, 생각했던 것 만큼의 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시대로의 진입이라는 화두가 대세인 현재에 있어서도 모바일 분야에서의 MS는 초라함 그 자체입니다.

물론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기에... 나름 기대하는 부분이 없지 않기도 합니다만...

 

그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어찌 보면 애플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 흐름은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문제로 파악되고 대두되는 것들이 있음에도 그렇게 표면화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아이팻(iPad)의 경우도 그것이 스티브잡스의 고집인지 모르겠지만, 내장형 배터리 역시 그대로 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적지 않게 요구된 사항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또한 앞으로도 변함없이 애플은 독자적 노선만을 것으로 보입니다. "호환성"이나 "함께"라는 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그들만의 성곽처럼 느껴집니다.

 

애플이 완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거나, 그만큼 기존의 경쟁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애플의 폐쇄적 정책은 애플을 위해서라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좋은 건 그냥 좋은 것... 이었으면 합니다. 특히, 어떤 기호적 물건이나 그냥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더구나 그 좋은 것에 대한 평가가 정말로 내가 알아서 표현되는 것이 아닌 앵무새처럼 따라쟁이가 되는 일도 없었으면 합니다. 아~ 물론, 물건이나 상품이 세상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려는 어떠한 철학을 담고 있거나 실제로 그러한 실천이 보증된 비상업적이거나 상업적이더라도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톰스슈즈 또는 네그로폰테 교수의 노트북과 같은 것이라면... 얘긴 좀 달라지긴 할겁니다.

 

이렇게 길게 쓰고자 했던 글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길어지고 말았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글을 인용하실 경우 따뜻한 댓글(또는 트랙백)과 원문의 출처와 링크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_ _)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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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삽군난무붑샤 2010/01/29 16:13 답글수정삭제

    [emo=093]재미있는 내용이군요.
    개인적으로 현재 아이폰의 우세는 시간이 지나면서 뒤집힐것으로 봅니다. 요즘 화제인 스마트폰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는 초기시장에서는 선점효과가 매우 중요하긴 합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먼저 출시한 회사가 매우 유리한 위치에서 큰 이익을 보고, 표준을 장악한 업체는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팔아서 큰 이익을 낼수 있죠.(예 : 애플)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시장은 점점 초기의 과점 체제를 벗어나고, 그야말로 기술이 일반화되어 보급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초기에는 메이저 회사들이 200만원짜리 컴퓨터를 만들어서 팔았지만, 점점 기술이 일반화되어 이제 20만원이면 주변 어디에서나 조립컴퓨터를 살수있게 된 데스크톱 시장처럼 말이죠.

    제가 보기에, 지금은 애플이 표준장악 시도 (아이폰OS+앱스토어)로 높은가격=높은 이득을 누리던 시절은 지나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게다가 구글처럼 오픈소스+파트너 같은 개념으로 협업하며 기술개발을 하는 회사는 후발주자라고 하더라도 엄청난 혁신속도로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선발주자(애플) 을 따라잡기 때문에, 애플이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싶다면 구글폰이 나올때에는 아이폰 가격을 내려야 할겁니다. 내리지 않는다면? 과거의 맥킨토시처럼 애플은 고가시장에서 고립되고 시장은 저렴한 구글폰이 지배하겠죠.

    하여간 결론은, 소비자가 스마트폰 사는걸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별히 아이폰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소비자는 1~2년 기다리다 구글폰이 나중에 20~30만원쯤 할때 사도 늦지않다[emo=063]....는 거겠죠. 음호호호[emo=051]

    뭣보다 넘비쌈 -_-;[emo=112] 돈없어여. 유비쿼터스 환경이 필요하다면 무선인터넷 가능한 넷북을 사는게 지금으로서는 나을지도..... 사실 중요한건 무선인터넷연결 + 소프트웨어를 돌리면서 들고다닐수 있는 플랫폼인 것이지, 휴대폰 자체가 아니니까요.

    그럼이만.[emo=065]

    ps. 그리고 제 블로그에 답변 달았어요. [emo=027]

    • 그별 2010/01/29 17:39 수정삭제

      크라우드소싱이라는 말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형태로 변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어떤 이득적 측면이 강조되어 비용절감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마케팅의 긍정적인 요소를 알기에 그러한 좋은 점과 활용할 수 있는 방버들에 대하여 배우려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써만 활용하려 들면서 어느새 내가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때... 참 암담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면 될 것을 불필요하게 얼굴까지 붉혀가며 흥분을 하는 모습은 왠지 씁쓸하다는 생각에서... 되돌아 보자는 의미로 쓴 글입니다.

      애플 좋죠.. ^^
      아이팻 저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걸요..
      하지만 더불어 애플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삽군난누붑샤님 처럼 구글 및 여타의 것들도 두루두루 보려고 합니다. 그냥 좋은 것을 선택하여 잘 쓰는 것이 우선은 목적이잖아요... ^^

      특정 기업의 대변인인양 하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삽군난무붑샤님.. [emo=059]

  2. mahabanya 2010/01/29 15:57 답글수정삭제

    아이패드와 관련해서는 제가 생각하는 잡스옹의 계획과 로드맵을 쓸 생각이었는데...사람들이 아이패드의 의미를 잘못된 부분에서 찾거나 무조건적인 찬양, 비방을 하는 것 같아서^^

    글 완성되면 트랙백 날리겠음다~
    그리고 인용은 얼마든지 오케이입니다^^

    댓글로 쓰고싶은 글도 어차피 글로 쓸 때 담길 것 같은 내용이라(;

    • 그별 2010/01/29 17:42 수정삭제

      흔쾌히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반야님의 블로그를 두문두문 찾아가긴 하는데,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댓글을 쓰려고 하다보면..
      엄두가 나지 않아서요.. -.-; ^^

      암튼 트랙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님.. [emo=059]

  3. 꼬마낙타 2010/01/29 16:17 답글수정삭제

    새로움에 대한 열망이 아이폰을 통해 표출된 것이 아닐까요?
    아이폰보다는 지금 안드로이드 폰들의 성장세가 더 무섭던데요.. ㅎㅎ

    • 삽군난무붑샤 2010/01/29 16:31 수정삭제

      저는 솔직히 말하면.....
      아이폰이 특별한게 아니라,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이 너무 후져서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OTL

    • 그별 2010/01/29 17:45 수정삭제

      네.. 그런것 같습니다. 새로움에 대한 열망이 크다 보니..
      안드로이드... 정말 기대를 하고 있지만, 최근 출시된 모토로이를 보고는 조금 멈칫하게 됩니다.
      물론 이웃블로거이신 명섭님의 말씀으로는 생각보다 좋다고 하시지만... 모토로이 말고 드로이드를 들여왔다면 했거든요... 암튼..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꼬마낙타님.. (_ _)

    • 그별 2010/01/29 17:47 수정삭제

      삽군난무붑샤님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불만에 대한 것이 잘못 표출되고 있지 않은가라는 겁니다. 사실 알고 보면 오히려 기업들이 그러한 모습을 즐기고 있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아이폰 때문에 덕을 본 건 결국 기업들이지 않을까요? ^^

  4. 멋진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___^ 2010/01/29 19:14 답글수정삭제

    예전부터 그랬지만서도 '애플'에게 과거 'SEGA'가 투영되서 보입니다.
    '트랜젝션을 이용한 눈속임으로 인해 쾌적하게 느끼는 것 뿐이다.'라고 말한 일본IT전문가의 말은 어린아이의 투정처럼 안쓰럽게 들리긴 합니다. 콜럼부스의 달걀을 통해 창조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배운사람이라면, 이런 눈속임으로 인한 아이폰의 쾌적함이 콜럼부스만큼 대단해 보이지 않을까요. 과거 'SEGA'의 '버츄어 파이터'는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SEGA'만의 독자적인 3D기술로 '버츄어 파이터'를 만들었느냐.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닌텐도를 비롯해 게임제작사들도 충분한 3D기술을 갖추고있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위험을 감수하는 이런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OS/2는 MS와 IBM이 처음엔 공동으로 제작하다 틀어져서 IBM이 독자개발하지 않았나요? 거진 17~18년전에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네요^^;;

    • 그별 2010/02/03 01:00 수정삭제

      너무 공감가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콜롬부스 이야기도 그렇고... SEGA에 대한 비유도... :)
      OS/2의 경우는 말씀하신 기억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MS가 도덕적으로 잘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MS는 사실 IBM이 아니었으면 존재할 수 없는 기업이었잖아요... DOS 채용과 도입에 관한 일화들을 들어보면... 재밌죠 ^^

      부족한 글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소통의 말씀과 장문의 댓글 또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_ _)

  5. 모튜 2010/01/29 20:19 답글수정삭제

    저의 부족하고 모자란 글을 인용하시다니 ^^;
    님의 장문의 글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대단하시네요 ^^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곧 2010년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실 준비하세요ㅋ

    • 그별 2010/01/29 21:59 수정삭제

      아이고 모튜님의 글이 부족하다니요.. ^^
      아무런 말씀도 드리지 못하고 먼저 글에 언급을 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도... 너그러히 받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모튜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나누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튜님.. (_ _)

  6. Kimhojung43200115 2010/01/29 21:09 답글수정삭제

    "아니, 조금 전에 보여준 지옥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겁니까? 이게 뭡니까?" 라고... 그렇게 염라대왕께 마구 따지니까... 염라대왕께서 하는말이...

    "화면 보호기였느니라" 쿨럭;;;.

  7. 애플의 아이패드(iPad)는 애플 하드웨어 시리즈의 화룡점정

    Tracked from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10/01/29 23:25

    27일 새벽에 아니, 우리 나라 시간으로는 28일 새벽이지... iPad 발표를 실시간으로 찾아보고 여러 글들을 읽어보고 했다. 찾아 보지 않아도 트위터에서 관련 글의 링크나 동영상 링크가 계속 눈에 띄니 안 볼 수가 없다. 일단 아이패드가 뭐여? 하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보고 나머지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동영상을 보지 않고 글을 읽으면 마하반야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잡아내지 못할 수도 있다. 동영상은 약 8분이고 애플에서 만든 일종의 광고..

  8. Apple 주가 하락

    Tracked from Helena & Daniel 2010/01/30 07:52

    iPad 출시 발표로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Apple, 그런데 Apple 주가가 어제도 떨어지더니, 오늘 더 떨어졌네. 다우 지수가 0.52% 떨어졌다는건 대부분 주가가 하락했다는걸 의미하지만, Apple은 무려 3.63%나 떨어졌다. 아마존은 0.49% 하락으로 선방 iPad가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냉소적인거 같다. 그렇지만 막상 3월, 4월이 되어서 뚜껑이 열리고 나면 그리고 iBook Store에서 판매량이 늘..

  9. youngjr 2010/01/30 09:42 답글수정삭제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별님의 지칠줄 모르는 필력에 감탄합니다! 그별님 말씀대로 좋은 것은 좋은 것이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도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데 그리 열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모두 써보지 않아서 ㅎㅎ 주변에 아이폰 가진 몇 사람이 있긴한데 좋긴 좋은가 보더군요. ^^

    • 그별 2010/01/30 11:57 수정삭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youngjr님.. ^^;

      맥과 아이팟, 아이폰 그리고 아이팻... 참 대단한 작품들이라고 저또한 인정하며 좋아하기도 합니다. ^^

      필력보다 필감과 그 질이 좋아야 하는데...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저 개인적 관점이지만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쓰는 글들일 뿐이죠..
      그럼에도 늘 소통해주시고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youngjr님의 훈훈함이 부족한 저에겐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youngjr님의 나눔이라는 생각과 제가 생각하는 그 나눔이 어떤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고마습니다. youngjr님.. (_ _)

  10. 엘프화가 2010/01/30 11:32 답글수정삭제

    디지털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나면 남는 건... 결국 '인간'이더군요.
    인간이 만든... 인간에 의한...결국 인간이 쓰기위한 도구죠.
    아이폰은 그 '인간'에 상당히 근접했던 것 같습니다.
    기존의 문명. 시스템을 학습하지 않고도, 도구에 접근할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UX는 상당히 높이 평가하는 편입니다. 뭐...하지만..
    결국 도구는 도구일 뿐. 자기가 편하면 쓰는거죠.
    제가 좋아하는 소설에 '인간은 목적과 도구를 자주 착각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새삼 그 말이 다시 떠오르네요.
    도구를 목적으로 보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보이는 요즘입니다. ㅎㅎ
    뭐... 그것 역시 '인간' 이겠지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그별 2010/01/30 12:01 수정삭제

      세상이 그만큼 살기가 각박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또한 역시 사람을 잘 믿고 살아갈 수 없기에 그것을 대체하여 채울 수 있는 욕구가 그러한 반대급부.. 또는 대리만족의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조만간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여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될 날이 되면... 지금과는 비교하지 못할 일들이 더 많겠죠? ^^

      좋은 말씀과 엘프화가님의 공감해주시는 마음...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글이 한편으론 좀 삐딱하기도 한데... ^^;

      엘프화가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_ _)

  11. EC총각 2010/01/30 22:35 답글수정삭제

    태그가 살벌 하군요

    • 그별 2010/01/30 23:53 수정삭제

      많긴하죠?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한 것이라서...
      고민을 하고 있긴합니다.

      또한.. 태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또한 태그의 궁극적 목적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모르는 바는 압니다.

      암튼 말씀 고맙습니다. (_ _)

  12. Ovwrd 2010/01/31 01:58 답글수정삭제

    MS와 APPLE의 관계도 모잘라 국내이통사와 휴대폰제조사들의 횡포까지 개괄해 아이폰을 이야기하는 건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자칫하면 어느 한 의미를 축소하거나 반대로 과대평가 할 수 있으니까요. 일종의 지뢰밭?ㅎㅎ
    아무튼, 그별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그별 2010/01/31 12:32 수정삭제

      너무 예리하게 저의 의중을 간파하셨군요.. Ovwrd님..
      글에서 작게 언급하긴 했지만, 애플이라 이름이 거론된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예로 적절하다는 생각을 했기에 쓴 것이긴 하지만, 마음적으로 좀 걸리긴 했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이용당하지 말자... 특히 그 대상이 어떤 물거이나 상품이라면... 뭐 그런 의도였는데...
      다행히도 글을 보신 분들이 잘 받아주셔서 제 마음이 좋습니다. :)

      공감의 말씀과 정성이 담긴 댓글 고맙습니다. Ovwrd님.. (_ _)

  13. BLUEnLIVE 2010/01/31 20:53 답글수정삭제

    전체적인 글의 내용에 공감되지 않는군요.

    1. 결과적으론 소비자는 현명할 겁니다.
    마지막까지 열광하면 애플이 잘 만든 것이고, 마지막에 비난하면 애플의 낚시질에 걸린 거겠죠.

    저는 노키아5800을 쓰지만, 주변에서 맥이나 아이폰을 쓰는 사용자들을 보면 아직까진 잘 만든 것에 열광하는 쪽이란 입장입니다.

    2. PT는 당연히 원래 계획적으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당연히 사용자들을 혹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죠.
    PT를 혹하게 만들면 안된다는 쪽으로 읽힙니다.

    3. 멀티터치 얘기는 그렇게 쉽게 얘기할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 아이폰이란 것을 만들 때 애플은 정전식을 선택해서 멀티터치를 지원했고, 이후 경쟁사(?)들은 감압식을 선택했죠.
    이 때 애플은 멀티터치에 관련된 몇몇의 특허를 따버렸죠.
    이 때의 선택이 현재의 모습을 만든 것인데, 그별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멀티터치 별거 아님. 습관의 차이일 뿐"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노키아나 옴니아로 브라우징을 하거나 구글어스를 쓰다보면 아이폰의 멀티터치 확대 기능이 엄청나게 그립습니다. 작은 창에서 딱 원하는 부분만 확대하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은 습관의 차이가 아니라 근본적인 철학을 잘 설계한 것이라 느껴집니다.

    • 그별 2010/01/31 22:49 수정삭제

      제가 말씀드린 내용에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BLUEnLIVE님..

      혹여라도 댓글을 다시 달면 저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아실 수 있을까하여... 조심스런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편의상 BLUEnLIVE님께서 적으신 내용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1.[/b] 열광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정작 중요한 것은 한쪽만 보게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건 여러 문제를 파생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말하자면, 사람들이 현명했다면... 지금에 와서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열광하는 일이 없었을 겁니다. 이전의 상황에 비추어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대중은 일부의 표현 잘하는 매니아 또는 대중매체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도 고려한 것이기도 합니다. 결국 10년이 넘도록 MS의 IE에 파묻혀 온 나라가 그 속에 함몰된 것이 지금에 와서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런 측면인 거죠...

      더우기 글 어디에서도 애플의 제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애플의 제품들 좋아합니다.
      아이팻이 출시되면 구매도 고려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소비자는 현명하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일부의 현명한 소비자가 있다고 해야하는 것이 제가 볼 땐 보다 정확한 표현이라는 생각입니다.

      [b]2.[/b] PT는 당연히 원래 계획적으로 만들어 지는 겁니다. 그걸 뭐라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그러한 연습이 없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PT를 혹하메 만들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에 있어 PT가 혹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다분히 마케팅적으로만 접근하려는 모습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계해야하지 않을까라는 겁니다. 그것이 애플이나 어떤 기업의 입장이라면 그것이 당연한 목적이겠지만 이 글은 소비자 입장에서 쓴것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소비자가 아무런 관계도 없는 기업을 대변하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글 마지막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그 기업이 어떤 사회적 역할이나 상호적관계의 모습을 갖춘 특별함이 있어 그것을 옹호하고 추종하는 것이라면 얘긴 다르겠지요.

      [b]3.[/b] 멀티터치 기술의 성과 및 향후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것 역시 멀티터치 기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습관이란 점은 단지 웹 브라우징에서의 화면확대를 말씀드렸던 건데... BLUEnLIVE님께서 아이폰 화면으로 멀티터치를 통해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것이 편리하고 좋다고 하는 반면에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점입니다. 멀티터치 기술이 적용될 부분은 단순히 그러한 면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닌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사용했고 편리했다는 점만을 생각하죠.

      저도 타블렛 터치 기술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적지 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도 디지타이저형의 전자유도식 타블렛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시된지 조금 지났긴 하지만, HP의 터치스마트 노트북으로 교체를 고민하고도 있습니다.
      [embed=http://www.youtube.com/watch?v=iiLM1P7-8_I]
      [quote]BLUEnLIVE님 덕에 이렇게 BBcode로 댓글에 동영상도 올릴 수 있고... 고맙습니다. ^^[/quote]


      제가 글에서 말하고자 했던 건 거듭 말씀드리지만,
      조금 더 현명해지자는 겁니다.

      마케팅을 하는 기업의 입장은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것이 목적일지 몰라도 [color=blue]-그렇지만 전 이런 모습을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color] 소비자가 기업의 대변자 처럼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그러한 모습으로 연쇄반응이 만들어지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됨으로써 또다른 왜곡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MS가 이 땅에서 그랬던 것과 다르지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겁니다.

      생각이 같을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주신 댓글의 내용에는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는 내용이시기에...

      고민을 하면서 글을 다시드려 봅니다.
      행여라도... 저의 이 글들로 인해서... 언짢아 하시거나 좋지 않은 기분이 되시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정말입니다. ^^;

      아무쪼록 또다른 한주가 시작되는데... 즐겁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BLUEnLIVE님.. (_ _)

    • BLUEnLIVE 2010/01/31 23:07 수정삭제

      그별님께서 쓰신 글의 의도를 모르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각 사용자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분위기는 뭔가에 상당히 휩쓸려다닌 것 같다는 것이죠.

      하지만, 말씀하신 현명한 판단의 선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본질은 이런 겁니다.

      분명히 일부의 현명한 소비자가 있을 것이고 거기 혹하는 소비자도 있을 겁니다.
      물론, 현명한 반대론자도 있고, 혹하는 반대론자 및 알바들도 있을 것이구요.
      그런데, 그들의 선을 칼로 긋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겁니다.

      결국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사용자가 선택할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이구요.
      (시간이 10년 넘게 지나도 IE를 쓰는 대한민국을 반대이유로 대시면 할말 없습니다)

      좀 횡설수설했는데, (사실 이런 주제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쉽지는 않죠...ㅎㅎ) 일부의 소비자가 현명하겠지만, 지금 그 현명한 소비자의 범위를 규정지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분위기에 휩쓸린 열광"과 "다수의 현명한 좋아함"을 구분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말이죠.

      [디워]와 같이 (제가 보기엔) 명백하게 어색한 영화에 대한 열광의 경우 선을 긋기가 좀 쉬워보입니다만, 애플의 제품은 그보다는 훨씬 선을 긋기 어렵도록 잘 만든 것이 사실이거든요.

      계속 횡설수설한 장광설이군요.

      올해의 첫달이 이제 1시간도 안 남았네요.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2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그별 2010/01/31 23:35 수정삭제

      BLUEnLIVE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걱정이 없을 겁니다. ^^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말하기 쉽지 않다는 것...
      그 구분 역시도.

      그렇지만, 그동안의 선험적 경험에 의해 굳이 MS를 예로 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비근한 예는 수없이 많았죠...

      암튼...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과 소통 고맙습니다. BLUEnLIVE님..

      아유.. 정말 그러고 보니.. 2010년의 한달도 갔네요..
      아마도 올해 12월31일이 되어도 똑같은 얘길 또 하긴 하겠지만.. ^^

      BLUEnLIVE님께서도 설명절 잘 보내시고 좋은 일들 가득한 2월 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LUEnLIVE님.. (_ _)

  14. CHUL 2010/02/01 11:39 답글수정삭제

    조금은 긴 글이지만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언제 이런 글을.. ㅜㅜ..


    조금은 다른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추종자들'(전 애플의 맹신자들을 이렇게 부르길 좋아합니다. ^^) 을 몹시 싫어합니다.
    애플은 매우 매력적인 회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기기들은 혁신적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 부족함이 없죠 멋집니다. 구입의욕을 불러일으키죠...
    하지만 몇몇 애플의 추종자들은 '애플'이라는 이름만으로 그들의 모든 액션에 'OK'로 화답합니다.
    자신들의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애플이니까 괜찮다라는 무조건적인 찬양을 늘어놓곤 하죠... 그들의 모습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 BLUEnLIVE님의 댓글처럼 전 소비자들이 현명하기를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까 여기에 악플다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겠어! 라는 생각이 아닌
    '이 제품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그렇군요...' 라고 서로간의 토론이 가능한 현명함을 바랍니다.

    본인이 사랑하는 회사와 제품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까지 제가 뭐라할 수는 없겠지만
    '무조건적'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애플 커뮤니티에서는 애플제품에 대한 비판을 하면 매장되어버리는 듯한 분위기가 쉽게 연출되곤 합니다. 물론 이는 골수 PC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소비자 개개인이 철학을 가지고 있었으면 합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겠죠 본인의 분명한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도 함께 가진다면 더 말할 것 없이 좋겠네요...


    본문과는 별로 연관도 없이 제 블로그에나 끄적일만한 글을 댓글로 너무 길게 적었네요 ^^;;

    • 그별 2010/02/01 12:44 수정삭제

      아유... CHUL님의 댓글의 저의 본 글보다 더 명확하고
      간결하며 이해가 더 잘됩니다.

      CHUL님의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저의 글과 비교를 하실 듯 하네요..

      확실한 핵심의 정곡을 찌르시는 말씀이세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이렇게 잘 표현하시다니..
      좋은 말씀 정말로 고맙습니다.

      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벌써~ ^^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_ _)

  15. 한국 유저들이 진짜 갖고 싶었던 태블릿PC는?

    Tracked from digital lifestyle magazine : DOTZ 2010/02/02 08:33

    애플 아이패드 발표 이후 말이 많습니다. 획기적이다, 멋진 장난감이다, 어른들용 신제품이다-에서부터, 애플도 다됐구나, 어디다 써먹겠냐, 애플의 독점이 우려된다는 반응까지.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이야기의 배경에는, 아이패드를 가전제품으로 볼 것인가, 컴퓨터로 볼 것인가-에 대한 의견 차이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패드는 컴퓨터로 보기에는 가전 제품에 가깝지요. 전 개인적으로 개인용 TV- 그러니까, 닌텐도..

  16. 벗님 2010/02/02 09:08 답글수정삭제

    애플의 제품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개발자가 사용하기 편한 것보다는, 일반 대중이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만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을, 복잡한 것보다는 간편한 것을 보여주고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여겨지지요.
    이런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폐쇄성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개방성이 궁극적으로는 더 포괄적이고 넓은 시장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그 만큼 더 복잡성과 체크할 부분들이 많아지겠지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제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되고 만나는 제품들이 애플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안에서 나름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겠지요.. ^^;

    • 그별 2010/02/02 10:34 수정삭제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모두가 애플의 제품만을
      사용하게 된다면... [color=blue]-물론 그렇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이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적지 않은 영향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color] 애플이 제시하는 것들이
      도구가 아닌 목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쩌면 기업들의 그러한 모습들을 견제해야 할 몫은
      경쟁 기업에게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글에서도 여러번 언급을 했습니다만,
      애플의 기술력과 지금껏 걸어왔던 애플의 모습에 대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저도 애플의 제품들을 좋아하니까요... ^^

      소통의 말씀 고맙습니다. 벗님.. (_ _)

  17. 아이패드와 인문학 그리고..

    Tracked from 블로그문화연구소'마실' 2010/02/02 17:10

    아이패드 출시를 보면서 느낀 점은 딱 두가지다. 하나는 스티브잡스의 인문학적 상상력에 대한 공감이고 또 하나는 아이패드 출시로 세상이 또 한번 크게 변하겠구나 하는 생각이다. “우리가 아이패드를 만든 건 애플이 늘 기술과 인문학의 갈림길에서 고민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잡으려 애썼지만 사실은 반대로 기술이 사람을 찾아와야 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

  18. 풀등 2010/02/02 22:05 답글수정삭제

    아웅, 그별님을 비롯해 덧글을 다신 분들의 파워풀함에 무진장 놀랐습니다.
    매우 정력적이시군요!! ^^ 음, 그만큼 이 문제에 대해 생각이 많고 깊다는 뜻이겠죠.

    제가 잘 모르는 주제라서 얘기 하기가 다소 민망하긴 하지만, [emo=012] 그별님 글을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위 덧글 중 '새로움에 대한 열망' 때문이라는 언급에도 공감합니다만)
    그별님이 우려하시는 부분 말이에요, 우리 사회가 합리보다는 감정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예컨대 나와 다른 것을 '다른 것'이라 여기지 않고 틀리거나 그릇된 것이라 여기는 사고방식. 펑키 마니아가 다른 음악 장르를 폄하하듯, HOT의 팬들이 다른 그룹의 팬들을 적대시하듯. 분명 우리 속에는 그런 감정의 과잉이 있는 듯합니다.
    문제는 어떤 것에 대한 집단적 열광이 그 집단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불안감과 열등감을 조성한다는 거겠죠? 그런 점에서 그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뭐 그다지 덧글로 달 만한 내용은 아닌데, 윗분들이 열심히 덧글을 다셔서 저도 글을 읽은 김에 그냥 몇 마디 지껄여봤습니다.
    [emo=044] 며칠 기침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데다 할 일이 엄청 밀려서 당분간은 블로그 이웃 나들이가 힘들 것 같아요. 제가 다시 나타나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

    • 그별 2010/02/03 10:19 수정삭제

      부족한 글임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있는 사항들이시라서
      그런지 조언과 함께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
      풀등님의 말씀도 못지 않게 중요한 말씀이신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_ _) ^^;

      풀등님의 글은 온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차분하구요.
      전 스스로 인간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덜 성숙했다고 해야할까요? ^^ 그냥 나이만 먹어가는 듯... -.-;

      에고...몸이 좋질 않으셨군요..
      지금은 괜찮아 지신건가요? ^^
      아무쪼록 바쁜 시간을 보내셔 한다고 하셨는데..
      부디 건강도 잘 챙기시길...

      이곳에 오시는 건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더구나 풀등님이시잖아요.. ^^

      좋은 말씀과 소통과 따뜻한 칭찬...
      고맙습니다. 풀등님... (_ _)

  19. shyjune 2010/02/03 23:43 답글수정삭제

    아이팟 터치,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 뭔가 중복이 많죠.. 중복은 종종 낭비를 의미하구요.

    • 그별 2010/02/04 00:04 수정삭제

      애플이 매니아를 상대로한 마케팅을 하기 때문은 아닌가 싶어집니다. 그리고 그 폭을 점점 넓혀 가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예전 데스크탑의 개념 보다는 규모적으로나 수치적으로 훨씬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테니...

      그리고 결정적으로 매니아층의 확대가 가능할 수 있었던 건... 그간 애플의 대적할 상대는 MS였고...
      MS의 고질적 문제는 미흡한 완성도 역시 그랬으니...
      모바일에서 애플의 제품을 경험하게 된 사용자들이 열광하지 않을 수없었을 겁니다. 아마도...

      중복된 듯 차별화를 지닌 제품들에 대하여 애플 매니아들이 필요를 느낀다는 또는 그 속으로 들어오도록 할 수 있다는 자체 조사 결과가 이러한 형태의 Product라인을 형성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통의 말씀 고맙습니다. shyjune님.. (_ _)

  20. T가 국내처음 출시하는 모토로이를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350원의 세계여행 2010/02/05 12:40

    요즘 최신폰은 스마트폰 위주로 보게 된다. 크게 스마트폰의 OS에 따라 3개로 구분되어 지는 것 같다. 윈도우, 맥OS, 그리고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Android는 미국 google에서 개발한 OS로 아이폰의 애플과 경쟁구도에 있다. 미디어를 통해 애플이냐 구글이냐 하는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 점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SKT의 모토로이의 등장은 KT의 아이폰과 SKT의 안드로이드 모토로이의 1차전으로 관심이 높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모토..

  21. 스마트폰 보급 대수로 본 우리 사회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창조적 계층 2010/02/11 10:39

    다양성이 부족한 극도로 좁은 사회이다 보니, 앞줄에 서는 경쟁은 생존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뒤로 밀리면 많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고, 생존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 다양성이 없고 경쟁을 해야 하는 사회란, 본능적으로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마치 불이 난 극장에서 많은 사람이 가는 한 방향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과 비슷하다. 수 만년 동안 익혀온 가장 생존할 확률이 높은 방식은 많은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22. brainchaos 2010/02/18 17:17 답글수정삭제

    이제 막 아이폰과 맥북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용자입니다.
    빠는 늘상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적절한 통신시장과 부적절한 기업의 부적절한 휴대폰 서비스에 대한 불만의 토로가 좀더 편한 UX를 접한 사용자들의 이야기가 흐름을 만들고 유행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점점 애플 빠돌이의 모습을 가져가지만,
    각자의 판단과 함께 유행을 타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 그별 2010/02/18 17:39 수정삭제

      그럼요.. ^^;
      다만, 좀더 그 사용자들이 현명했으면 한다는 생각입니다.
      특정된 이름이 거론되었지만... 어찌보면... 현재 그 좋다고 하는 애플의 가격 정책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은 그 작은 예 중 하나가 아닐까 하기도 하구요...

      소통과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brainchaos님.. (_ _)

  23. ㅁㄴㅇㄻ 2010/02/22 02:46 답글수정삭제

    애플은 선구자역할을 많이해왔죠.

    그러니 멋져보이고 빠가 많이 붙을것입니다.

    왜 하지만 결국 다른기업에 밀리는 것일까요.

    그게 애플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했던것은 얼마후에 모든 기업이 다 하게되고

    결국 애플은 고립됩니다. IBM 때부터의 진리죠.

    • 그별 2010/02/22 16:09 수정삭제

      정말..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말씀입니다.
      과연... 아이폰 이후 아이팻과 그 후속적인 애플의 모습이 현재의 앱스토어와 함께... 잘 여위될지... 지켜볼 사항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애플이 개방적이라면 참 좋겠는데... 앱스토어의 출발과 같은 혁신 말이죠.. ^^

      소통과 공감의 말씀 고맙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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