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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얻는 지혜

 

랜만에 디자인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둘러봐야 관련 자료들이나 새로운 정보들을 찾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질 못하고 있다보니.. OTL

 

아마도 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좋은 디자인들에 대한 기록의 차원으로 올리는 포스트인 동시에 아직 보시지 못한 분들께도 저와 같은 작은 영감이나 생각의 단초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미로 작성합니다.

 

포스트 제목을 어떻게 해야할까를 살짝 고민을 하면서

나이드신 분들은 바느질을 하지 않으시도록 하는 것이 잘하는 건지... 아니면, 나이가 더 드시더라도 정신적 활동이나 육체적 건정성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가능한 보조적 수단을 마련하여 무언가 작은 일이라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는건지... 명확히 판단이 서질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방법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또 받아들이는 각자 각자의 판단이겠지만 어쨌든 포스팅하는 내용은 두번째 방법과 관계있는 디자인 입니다.

 

러시아 출신 디자이너 Chugunnikov Alexey와 Alexander Trofimenko의 디자인으로 바늘구멍에 쉽게 실을 넣을 수 있도록 확대경을 실패에 부착할 수 있도록 고안한 디자인입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지만, 생활 속에서 작은 불편함들에 대해서 어떻게 시각을 달리하느냐에 따라 문제해결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디자인이자 발명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디자인의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아~하 하고 바로 감이 오실테니... ^^*

 

 

■ Little helper                                                                

 

Designer : Chugunnikov Alexey and Alexander Trofimenko

이미지 출처 : www.tuvie.com

 

 

참고로 이 디자인은 작년(2009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 출품하여 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글을 인용하실 경우 따뜻한 댓글(또는 트랙백)과 원문의 출처 및 링크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_ _)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과 RT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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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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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제품들을 보면 사용자에 대한 고민이 묻어나오는 걸 느낄수가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팀브라운의 '디자인에 집중하라'를 구입해서 읽고있는데 이번 그별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디자이너의 시각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ㅋ
    오늘도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그별님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0/07/27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그러고 보니 엘프화가님의 그림에서 팀브라운과의 유사성이랄까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어제는 나이드신 이모님의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문득 세월이 무언지... 사는게 무엇인지 잠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 속에는 엘프화가님과 같은 한길을 우직하게 만들어가는 모습에 대한 어떤 미련같은 것도 포함되는데... 팀브라운이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이유도 어쩌면 그렇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늘 좋은 말씀과 소통 고맙습니다. 엘프화가님..
      좋은 오후시간 되시길.. (_ _)

      2010/07/28 15:28 [ ADDR : EDIT/ DEL ]
  2. 어머님이 눈이 안보여서 바느질을 안해주실려고 했었는데
    그 때 이게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ㅎㅎㅎ
    요샌 와이프가 대신해준답니다.

    2010/07/27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셨군요. ^^*
      전 순간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어머님께서 바느질을 하기 힘들어 하셔서 어머님의 바느질을 아내분께서 대신 하신다는 것으로 잘 못 보았습니다. ^^;
      그래서 어머님을 모시고 사시는 구나 피터님께서는... 하고 생각했답니다. 어쩌면 그러실지도 모를일이죠? ^^
      고맙습니다. 피터님.. (_ _)

      2010/07/28 15:34 [ ADDR : EDIT/ DEL ]
  3. 멋지군요 ㅋㅋ

    2010/07/27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디어 참 좋네요.
    그러면서도 왜 남들이 생각해낸 제품에 대해선
    내가 먼저 생각해 내지 못한 아쉬움이 드는지.....

    바늘과 실을 보니 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2010/07/28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님이란 존재는 정말 우리들 마음의 안식처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죠. 저역시 은파리님의 댓글을 보니 문득 어머님이 보고 싶어집니다. -.-; ^^*
      소통의 말씀 고맙습니다. 은파리님.. (_ _)

      2010/07/28 15:52 [ ADDR : EDIT/ DEL ]
  5. 정말 효도 상품이라고 할 만합니다.
    부모님들에게 너무 유용하겟습니다~~^^

    2010/07/28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품화되어 판매가 되면 바로 하나 정도 구매하게 될 것 같죠? 저도 그렇습니다. ^^*
      소통의 말씀 고맙습니다. 촌스런블로그님.. (_ _)

      2010/07/28 15:53 [ ADDR : EDIT/ DEL ]
  6. 이런건 정말 칭찬에 칭찬을 해야 하는 발명품이군요^^

    2010/07/28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러한 디자인들을 보고 있자면, 인간적인 너무도 사람다운 생각들이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2010/07/28 15:55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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